[스크랩] 건강 상식
건강 상식 1. 빈혈 증세 있을 때 계란, 두부 섭취를...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 증세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럴 때는 기름기가 적은 생선과 계란, 탈지유, 두부, 콩, 김, 유부, 멸치, 간 등 헤모글로빈의 생성을 활발하게 만드는 식품이 좋다.
2. 머리빗이나 헤어브러시 찌든 때 세척 법 머리빗이나 헤어브러시를 자주 세척해 주지 않으면 머릿기름이나 먼지 등으로 인해 찌든 때가생기게 된다. 때가 깨끗이 잘 빠진다. 3. 다리를 꼬고 앉으면… 한쪽 다리를 위로 꼬고 장시간 앉으면 골반이 한 쪽으로 올라가고 등 뼈도 한쪽으로 굽는다. 이로 인해 빈뇨 등 방광염 증상 등이 악화 될 수도 있다. 4. 손에 묻은 잉크 얼룩 지우기 손에 잉크가 묻었을 때.. 알콜? 벤젠? 정말 깨끗하게 지워진다. 5. 살 속 파고든 발톱 깎으려면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이럴 땐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서 발톱 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6. 하얀 치아를 원하신다면 (1) 상추를 말려서 칫솔에 살짝 찍어 양치하시면 희고 깨끗한 치아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 냄새까지 나면 정말 죽음이다. 다 아시는 이야기고. 누런 치아는 바나나 안쪽의 껍질로 닦아보자. 바나나 껍질에는 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7. 배의 군살 빼기 , 배꼽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4개의 손가락 간격만큼 떨어진 곳이 천추라는 혈이다. 배가 앞으로 나온 사람은 천추를, 옆으로 퍼진 사람은 대맥을 지압하면 군살이 빠진다. 양쪽을 동시에 10초 동안 잡아 당겼다가 1~2초 동안 놓기를 5~10분간 계속하면 배의 지방이 연소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명치와 배꼽선의 중앙에 있는 중완이라는 혈도 아울러 지압해야 한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4개의 손가락을 손톱끼리 맞닿게 포개어 가운데 손가락이 중완에 오도록 하여 힘껏 누르는 것이고 약 7초 동안 힘껏 누르다 1~2초 동안 쉬기를 10~15분 동안 계속한다. 8. 손톱 윤기 나게 하려면 매니큐어를 지우고 나면 손톱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다. 이 때 치약을 칫솔에 묻혀 닦아주면 손톱에 윤기가 난다. 9. 팔꿈치 거무스레할 땐 무릎, 팔꿈치, 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 조각으로 닦아 준다. 10. 티눈을 빼려면 알로에를… 티눈을 빼려면 알로에 잎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 그 즙을 바른다. 아침저녁으로 2회 2~3일이면 통증이 없어진다. 11. 코 고는 소리 심할 땐 코 고는 소리가 심하다면 베개를 높이 하고 자 본다. 또는 옆을 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훈련을 한다. 엎드려 잘 때는 베개를 이마에 댄다.
12. 발 냄새 · 무좀 심할 땐 발 냄새나 무좀이 심할 때 소다를 신발 속이나 양말에 뿌려서 신으면 아무리 심한 발 냄새라도 싹없어진다. 무좀에도 효과가 있다. 13. 습관성 코피 흘릴 땐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 낸 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시킨다. 14. 감기로 코 막혔을 땐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또는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두어도 된다.
15. 동상에 걸렸을 땐 동상에 걸렸을 때 세면기 하나 정도의 물에 소금 한줌을 넣어 끓인 다음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의 온도가 되면 손과 발을 담가 본다. 가려움증과 통증이 사라진다.
16. 안경 김 서림 없애려면 유리나 안경의 김 서림을 없애려면 마른 비누로 문질러 준 다음에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또 스펀지나 솜에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주어도 된다.
17. 눈이 침침하고 안 보일 땐 눈이 침침하고 갑자기 앞이 잘 안보일 때 당근 주스를 마시면 눈의 피로가 싹 가신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당근 주스를 마시면 속도 편하고 식욕도 좋아진다.
18. 머리카락 윤기 나게 하려면 마요네즈를 머리에 고루 바르고 뜨거운 스팀 타월을 두른 뒤 10분 후 미지근한 물에 헹구면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른다. 19. 손가락마디 ‘뚝뚝’ 꺾으면… 요즘 소위 '조폭영화'에서는 이런 장면을 보기 어렵지만, 예전에 '건달'들의 대표적인 행동 중의 하나가 손가락 관절을 '뚝뚝' 소리를 내면서 꺾는 것이었다. 손가락을 잡아당길 때 관절 사이에 있는 윤활액의 압력이 낮아져 작은 기포가 생기면서 주로 소리를 낸다. 크게 해롭지는 않으나 자꾸 반복하면 손가락 마디가 비정상적으로 굵어질 수 있다.
20. 입 냄새가 심하게 나면… 입 냄새가 심하게 나면 충치 등 구강질환만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당뇨 환자의 경우 아세톤 비슷한 냄새가 나며, 요독증이 있는 경우엔 입에서 소변 유사한 냄새가 난다. 따라서 구강질환이 없는데도 계속 입 냄새가 난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