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예쁜 우리 손자 주형이 백일
kyy20869039@영화
2010. 2. 13. 10:00
우리 주형이 벌써 백일이
지나고 6개월이나
됬는데도 아직도 나는
간난 아기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 아기는
이제 업드려서 고개를들고
발장구를 치며 노는것을 보니
으 이제는 많이 컷다는
실감이난다 너무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주형아 부지런이
건강하게 자라서 할머니 하고
놀러 다니자